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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안녕하세요, 강수지입니다


어느 날 오랜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어요

택배 상자를 받는 순간 수지 생각이 나고 

제품의 글씨체만 봐도 수지가 느껴진다고요


비비아나수는 저만의 감성과 여러분을 향한 

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어요


진심이 전해질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려고요

믿음과 신뢰를 쌓아 가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려고요


시간이 갈수록 조금 더 알고 싶어지는 비비아나수

비밀처럼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비비아나수


비비아나수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활기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Full of life By Vivian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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